때는 1월 25일 새벽 1시 반쯤 세렌디아 3채널에서 일퀘하다가 론의 영성을 먹었으니 이곳이라면 나에게 셰레칸의 선단을 줄거야!! 믿는다 세렌3채! 😃 론의영성 - 숲 로나로스의 발굽 - 16,935개 잿빛 반달의 가크투낙 - 붉은 늑대의 갈기털 - 135,080개 이렇게 꽁으로 먹었던 운 좋은 나의 축복받은 신녀이리엔이니까!! 셰레칸도 꽁으로 먹을테다!!!!!! 라고 하면서 셰레칸을 잡았습니다. 어느덧 잡템이 10만개를 넘어가고... 5만마리 잡으면 완수되는 마르니의 돌 역시 4만 6천마리를 잡아가고 있던 바로 그 때 갑자기 캐릭터가 이야!! 하고 환호하는 것 아니겠어요? 그 전 보물템을 먹었을때는 너무 놀라서 사진도 못찍었던지라 환호 하자마자 뭐 먹었는지도 모르고 일단 연사 ㅋㅋㅋ 사진 찍고 보니까 ..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검사일기 2021. 1. 25.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