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C 자라 린치 - Q메인의뢰 - 내게 이럴 수는 없어
자라 린치
아니, 왜 못 해준다는 거예요? 병사라면서!
제단 임프를 보고만 있으라고요? 제정신이에요?
북부에서 가장 큰 이 농장을 눈 뜨고 포기하라니!
그동안 우리가 낸 세금이 얼만데?
그 돈 다 어디 갔어?
이제 남편은 죽어버리고, 결혼 반지도 빼앗겨 버렸어!
우리 부부에겐 이 농장만이 전부였는데!!
어떻게 그렇게 쉽게 포기하란 말을 하는 거죠?
그럴바에야 이 나쁜놈들을 내 손으로 잡다가 남편 뒤를 따르고 말겠어요!
이거 놔!! 아아악!!!!!!!
보니 로렌의 근심 - 내게 이럴 수는 없어
자라 린치가 제단 임프들에게 맨몸으로 달려들려고 한다.
자라 린치를 대신하여 제단 임프를 토벌하자.
제단 임프 무리 30마리 처치
근처에 보이는 제단 임프 무리를 잡아줍니다.
흑정령
좋아, 일단 주변은 정리 된 것 같아. 히히.
하지만 이걸로 저 여자의 분을 다 가라앉힐 순 없겠는데.
자라 린치를 도와 제단 임프들을 토벌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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