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히브 - Q메인의뢰 - [노바 각성] 도발 아히브 근데 이게 무슨 의미인 줄 알아? S가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증거야. 이런 한기의 표식은 병사의 무덤, 여기만 있는 게 아냐. 메디아 곳곳이 이 표식으로 얼어붙고 있지. 본래 이 땅은 재앙의 여인이라 불리는 마녀, 일레즈라의 땅. 그녀는 사라졌고 남은 추종자들의 땅이었는데 이제 그 추종자들이 이 표식을 따르고 있어. 그래, 그 양상은 거대한 군대를 만들고 있는 것 같지. 주인 없는 이 메디아를 차지하기 위한 목적일까? 아니, 그 화살은 S가 쓴 초대장처럼 칼페온을 겨냥하고 있지. 우리와 손잡으면 훨씨 그 목적을 달성하기 쉬웠을텐데, 거절했어. 글쎄? 오딜리타에서 너와 함께 지냈다는 게 상당히 불쾌했나 봐. 이 세상에 나와 똑같은 자가 나처럼 행..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 퀘스트/[노바] 각성&전승 2021. 1. 6. 17:24

아히브 - Q메인의뢰 - [노바 각성] 차가운 흔적 아히브 이 비석을 봐, 이게 바로 칼페온 지배계층에 S의 초대장을 보낸 S의 흔적이야. 자세히 보라고, 그리고 가만히 느껴봐. 똑같지? 아주... 네가 적들을 상대할 때 두르는 한기와 같잖아. 만약 네가 S와 대등할 정도의 힘을 키웠으면 이 S의 흔적을 지워버릴 수 있을 거야, 한 번 해봐. [Lv.56] 노바, 새로운 힘 - [노바 각성] 차가운 흔적 아히브와 대화를 통해 병사의 무덤에 놓인 비석에 서린 한기를 살펴보자. 아히브 - W대화 - 한기 서린 비석에 손을 뻗는다. 손을 뻗자 비석에 서린 한기가 흡수됐다. 이질감은 전혀 들지 않는다. 마치 원래 나의 것인 것처럼... 아히브 좋아, 아주 좋아. 대등한 것 같네? 비록 네가 날 매우 경계하고 있..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 퀘스트/[노바] 각성&전승 2021. 1. 6. 17:12

아히브 - Q메인의뢰 - [노바 각성] 위협과 시험 아히브 왜 너를 찾냐고? 넌 우리 여왕폐하께서 길러낸 전사니까. 미완성으로 썩어 죽어 가던 걸 여왕님께서 완성해주셨지. 대체 이게 무슨 말인지, 곧 알게 될테니 그렇게 쳐다보지 마. 어떻게 돌아오게 할까 수없이 고민했고, 답은 하나였어. 그래, 진실을 마주 보게 하자. 만약 드러난 진실에 네가 충격받는다면, 넌 그 정도밖에 안 되는 걸 뿐. 어차피 우리는 다가올 이 세상의 그림자, 하둠에 대항할 최고의 전사만 찾으면 될 뿐이니까. 그래서 우리는 결심했어, 네가 받는 위협을 시험하기로. S의 초대장, 난 그 초대장을 보낸 S를 알고 있어. 그래, 네가 S라고 오해받게 한 그 S, 난 널 그녀에게 보낼거야. 일단 진실을 마주할 자격을 갖췄는지 시험해볼까? ..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 퀘스트/[노바] 각성&전승 2021. 1. 6. 17:06

Lv 56 이상의 노바 캐릭터로 '/'키를 눌러 흑정령을 소환해줍니다. 흑정령 - Q메인의뢰 - [노바 각성] S의 초대장 흑정령 오, 이것 봐! 누군가 우리에게 초대장을 보냈어! S의 초대장? 이게 뭐지. 한 번 읽어볼까? 비겁함에 스러졌던 별이 칼페온의 청명한 하늘로 다시 떠오를 그 자리에 그대를 초대하노라. 비록 우리는 숨결을 맞대고 서로 마주할 수 없을 것이나 그대는 시공을 뛰어넘어 차갑고 어두운 별이 열어젖힐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라. 뭐야? 이게 대체 무슨 말이야? 어, 뒷면에 뭔가 다른 게 적혀있는데? 칼페온 전복을 담은 S의 초대장. 칼페온 지배계층을 뒤흔든 초대장이지. S를 너라고 보는 눈이 있던데, 넌 이 사실을 알려나? 뭐, 네가 칼리스 의회를 갔다 왔으면 알겠지. 한 번도 간 적 없으..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 퀘스트/[노바] 각성&전승 2021. 1. 6. 16:56

NPC 크리오 - Q메인의뢰 - 벨리나 나루터의 비밀 NPC Creo - QMain Request - Secrets of Belina Naruter 크리오 대장장이는 얄미운 친구다, 끽! 내가 어제부터 도와달라고 했는데... 참조기를 자기 고양이한테 안 줬다고 삐져서 널 대신 보낸 거다. 다 큰 인간이 삐지기나 하고... 끽! 이틀 전에 칼페온 귀족 상단으로부터 거래를 제안받아 이상한 종이를 확인하고 있는데 내가 제대로 계산을 한 건지 모르겠다, 끽! 난 4보다 큰 숫자를 못 세거든. 끽? 그야 손가락이 4개밖에 없으니까! 어쨌든 내 계산을 도와달라! 그럼 이 벨리아 나루터의 비밀 한 개를 알려주겠다. 끽! A blacksmith is a mean friend, kkkkk! I've been asking..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 퀘스트/보니로렌의 근심 2021. 1. 6. 01:20

NPC 트라난 언더포 - Q메인의뢰 -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NPC Tranan underpaw - Q-main commission - like salmon against the river 트라난 언더포 오오, 이런... 왜 눈물을 글썽이는 건가! 뭔가 이 마을을 떠날 것만 같은... 느낌이 들어서? 하지만 여정은 두려운 게 아니라네. 그리고 자네는 다시 돌아올걸세. 강물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말이야! 나루터의 낚시꾼, 크리오를 만나보게. 이미 구면이라지? 그래, 끽끽! 언덕에서 만났다는 해달족 친구 말이야. Oh, my God. Why are you crying? Something like leaving this town... Because you feel it? But the journey isn'..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 퀘스트/보니로렌의 근심 2021. 1. 5. 03:19

흑정령을 소환해줍니다. Summon the Black Spirit. 흑정령 엇, 저 사람 뭐야? 이 마을과는 전혀 어울리지 않는 옷인데... 앗, 사라졌어! 하지만 분명 너도 봤지? 킥킥! 꽤 낯익단 말이지... 왜 그래? 머리가 아파? 잘 기억해 봐... 세상에 우연은 없고 이유 없이 스쳐 지나가는 인연도 없으니까! 킥킥! Who's that guy? It doesn't fit in this town at all. Oh, it's gone! But I'm sure you saw it, too, right? LOL! LOL! It's pretty familiar. What's wrong? Does your head hurt? Just remember... There's no coincidence in t..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 퀘스트/보니로렌의 근심 2021. 1. 5. 01:47

NPC 이고르 바탈리 - Q메인의뢰 - 벨리아의 새벽을 깨우는 망치 NPC Igor Batali - Q Maine Request - A Hammer to Wake Up Belia's Dawn 이고르 바탈리 아, 그리고 꼭 소개해 주고 싶은 이가 있다네. 솜씨 좋은 것은 물론 마음마저 넉넉한 트라난 언더포! 우리 벨리아 마을의 대장간을 운영하고 있다네. 망치질은 멈출 수 없다고, 자부심이 대단한 친구지. Oh, and there's someone I really want to introduce. Tranan underpaw with plenty of mind as well as good workmanship! He runs a blacksmith's shop in Belia's village. He can..

찬홍님의 검은사막 BDO 퀘스트/보니로렌의 근심 2021. 1. 4. 05:19